한국컴패션에서 '컴패션과 사랑에 빠지다(I'm Falling in Compassion)'를 주제로 지난 10년 동안 한국컴패션과 함께 해 온 일반인 홍보대사의 활동을 소개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컴패션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11월 1일 부터 4일간 열린 이날 행사에서 사이클링 이벤트에 써니전자가 후원기업으로 참여하였다.
사이클링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1분 동안 고정형 사이클로 달린 거리를 합산해 1km에 1만원씩 기업이 후원금을 내는 참여형기부 캠페인이다.
이날 모인 후원금은 아프리카 르완다에 있는 2개 컴패션어린이센터 빗물집수시설 설치를 위해 사용된다.
후원기업인 써니전자 곽경훈 대표, 일반인 홍보대사 강상규 수의사, 영화배우 차인표씨가 첫 번째로 자전거 타기를 했다.

[뉴시스] '사이클 타고 기부도 하고' 

[아크로펜] 한국컴패션 VOC 10주년…”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의 목소리 됐어요”  

[중앙일보] [서소문 사진관] 달린 만큼 기부... 배우 차인표가 자전거로 2분 동안 간 거리는?

[아주경제] 기부 문화 확산 위해 발 벗고 나선 가수 션